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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25내 인생에 반미는 두번다시 없었을 맛. 최악최악까진 아니나..ⓒInstagram_jen.hong바게트 빵에 고기와 야채를 넣은 샌드위치.고기도 향신료 향이 조금 나지만 맛있음!패션후르츠쥬스는 얼음이 들어있긴 했는데 시원하지 않았음ㅜㅜ우리 숙소 근처에 반미 파는 곳이 있길래 반미를 하나 사서 축구 보면서 먹기로 했다.내가 한국인인것을 알고 박항서 이야기를 막 하신다.개인적으로 낮에 갔던 반미P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이곳도 맛은 있었다.웨이팅이 길지는 않았다. 앞에 3팀 정도 있었고 주문은 빠르게 진행되고 반미가 나오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바로 앞에서 반미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주된 재료는 다 있고 뒤에서 빵을 데우는 작업이 진행된다근데 테이크아웃 전문인가?? 테이블도 없고 인테리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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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야끼니꾸 부페 !저희는 27종 120분 먹었구요저희는 웨이팅 10분정도 하고 들어갔는데 저희뒤로 한 바가지 기다리더라구요 엄마가 먹는데처다본다고 불편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저희 1시간도 못먹고 나왔어요 ㅋㅋㅋㅋ그래도 엄청먹어서 고기들어 갈 배가없었어요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할 시간!! 에에카테이 야끼니꾸 무한리필!그래서 첫날 저녁 바로 야끼니꾸 먹으러 갔죠!숙소가 난바랑 가까우니까 난바역으로 갔어요 (우메다역도 있음!)왠걸!? 주문한 고기가 나왔습니다 !! 이제 지글지글 고기를 올리고 파가 맛있어서 파를 많이많이 시켰어요! 꽈리고추, 파, 소스가 고기를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뷔페 + 주류 + 소프트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남성 3200엔, 여성 2900엔 총 6100엔!에에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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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에만 있는 바움쿠헨 전문점 기타카로오타루 3대 디저트(르타오, 기타카로, 롯카테이) 중 하나이다오르골당에서 사카이마치도리 사이로 걸어가면 만나는 선물다양한 맛의 오카키 ,시식도 할 수 있어서 먹고 구매할 수 있다역시 시식할 수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커피+아이스크림+빵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기타카로 유명한 바움쿠헨과 슈크림 다 먹을 수 있었다오타루 기타카로우에서 사과파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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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핑크뮬리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핑크앓이는 과거에도 현재도 계속해서 진행형이다. 여자아이하면 무조건 핑크라는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핑크라는 색은 아이들에게 압도적인 사랑을 받는 색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핑큐뮬리는 제주도에서는 사실 오래전부터 여러 곳의 명소가 있었다.2. 족욕체험과 제주천연동굴 그리고 제주 짚라인으로 유명한 제주라프4. 키즈오친이 있으나 노키즈존으로 생략...많은 핑큐 뮬리 명소 중 추천하는 곳은 마노르블랑 카페!!!매장 입구에 붙어 있는 가격표는 사악하기 그지 없고 반드시 1인 1메뉴를 주문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1인 1메뉴를 주문 후 놀이공원에서와 같이 팔찌를 채워주는데 이 팔찌가 있어야만 카페 앞마당과 핑크뮬리 정원에 입장할 수 있다카페 내부는 벽면 가득 예쁜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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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버스터미널 8층Take out 이라고 하시면 직원분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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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대통령의 맛집', '한국을 대표하는 맛집 100'에 선정될 정도로 유명세를 탄 곳으로 메뉴는 갈치 조림, 고등어 조림, 성게 미역국, 흑돼지 김치찌게 등 제주 음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메뉴는 모두 가능하다. 유명세 탓에 손님이 많아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조미료 맛이 강한 것도 흠이라면 흠이다. 성게미역국 9,000원 / 갈치구이 29,000원 / 갈치조림 42,000원 / 뚝배기 13,000원 / 돔베고기 22,000원정말 놀랍게도 김포공항에서 6시2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ㅋ.ㅋ 이때 잠든적은 있어도.. 거의 날밤새고 공항으로 가게 되었는데 덕분에 첫째날은 계속 정신이 몽롱하고 그렇더라구여...ㅎㅎㅎ 아무튼 제주도에 1도 연착 없이 도착해서 렌트까지 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