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토종 커피숍교토의 상점가인 테라마치에 위치한 스마트커피는 젊은 여행객들부터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으로 가득하다.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한다.1932년 ‘스마트 런치’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커피 맛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 커피의 대표 메뉴인 팬케이크와 프렌치 토스트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80년 이상의 내공은 실망시킬 리가 없는 법.80년 역사를 가진 로스터리 커피숍커피 애호가를 부르는 커피 전문점으로 신선한 커피빈을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있는 곳이다. 토스트와 핫케이크 등의 간식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상호스마트 커피점 (スマート珈琲店, Smart Coffee)지역일본 나카교 구주소일본 〒600-0000 교토 부 교토..
떠오르는 Hot한 멕시칸 음식점!독특한 분위기와 몽롱한 음악! 그리고 맛있는 멕시칸 음식!!!!심지어 도쿄타워도 보인다니!!!!요즘 도쿄 현지인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이다. 멕시칸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데,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약간은 어두컴컴한 조명, 그리고 몽환적인 음악. 여기에 맥주까지 한잔 걸치니 몽롱해진다. 멕시칸 음식점으로 치킨과 또띠야를 제일 맛있게 하는데, 맛도 참 좋다. 도쿄타워까지 보이니, 해질녘에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상륙한 타르트!오사카 지역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파블로 치즈타르트! 이제는 도쿄에서 맛보자! 보기만해도 이렇게 예쁜데 입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행복할까? 지금 당장 내 입으로 들어가라 가!치즈의 굽기 정도를 레어/미디움 중 선택할 수 있어! 녹아내리는 치즈를 경험하고 싶다면 레어, 좀 더 편하게 먹고싶다면 미디움으로 선택하라구! 사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는 사실~ 심지어 차가워도 맛있다구! 파블로 시부야점에서 먹은 레어 맛!미디움과 레어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나랑 동생은 저녁 늦게 가서 선택할 수가 없었다.미디움을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아사쿠사 멘치카츠튀긴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속이 가득찬 멘치카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탄산음료나 맥주를 같이 마셔야할듯ㅎㅎ여기 유명한 고기 고로케가 있다 해서 들렀소만일본 길거리는 돌아다니면서 먹을 수 없게 해놨어요아무래도 길거리가 더러워지기 때문이죠 자리가 있어요.맛은 엄청 바삭하고 속은 뜨겁고 ⓒ浅草メンチ한개사서 한입먹어보더니 하나 더 사라는 지연양한개 250엔이라도 아깝지 않은 가격!아사쿠사 멘치상호아사쿠사 멘치 (浅草メンチ)지역일본 Taitō-ku주소일본 〒111-0032 Tōkyō-to, Taitō-ku, Asakusa, 2 Chome−3, 金の山羊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0:00~19:00
이럇시야마세!! 너무 부드러운 달걀~일본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그런 입구였어요.한쪽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많다보니 캐리어도 많죠~??자리에 앉으면 종업원분께서 물과 스푼을 세팅해 주시고, 메뉴판을 줍니다.오사카 먹방여행이었기 때문에 조금씩 많이 먹으려고 다른걸 주문했어요. 친숙한 한글이 메뉴판에도 있군요 ㅋㅋㅋ 한국인들이 그만큼 많이 오나봐요.드디어 첫 주문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 분위기가 아담하면서도 일본느낌이 많이났습니다.밖에 진짜 더웠는데 안에는 시원해서 더 좋았습니다.실내는 또 진짜 시원해요 ㅋㅋㅋ일본에서 먹는 첫 음식이기에 더욱 기대했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본 다녀온 사람들에게 들었지만 확실히 일본음식이 양이 좀 적은 느낌..
너무 부드러워서 두번 세번 먹고 싶은 맛!! 홉 슈크림!!빵이랑 슈크림 전부다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구요.한입 베어물면 슈크림이 푸덕하게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다 먹어봤을 땐 역시 기본인 커스터드가 제일 맛있었구요, 두번 세번 먹고 싶은 중독성있는 맛이었습니다.다만 단점은 겉표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손으로 먹고나면 주체안 될 정도로 손에 묻었어요.얇은 빵 안에 슈크림이 가득 들어간 스위츠, 홉슈크림.그래서 6개 들이 패밀리 팩을 사두고, 간사이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먹어보았는데요.홉슈크림 커스터드가 진짜 풍성하게 들어가서 너어어어무 단맛도 아니고 아주아부 좋았다 맛도 여러종류인데 초코는 180이고 커스터드는 160이었는데 개인적으로ㅇ만든지 쫌되서 그런지 딱딱하고 빵이랑 크림이랑 따로놀고
이럇시야마세!! 너무 부드러운 달걀~일본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그런 입구였어요.한쪽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많다보니 캐리어도 많죠~??자리에 앉으면 종업원분께서 물과 스푼을 세팅해 주시고, 메뉴판을 줍니다.오사카 먹방여행이었기 때문에 조금씩 많이 먹으려고 다른걸 주문했어요. 친숙한 한글이 메뉴판에도 있군요 ㅋㅋㅋ 한국인들이 그만큼 많이 오나봐요.드디어 첫 주문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 분위기가 아담하면서도 일본느낌이 많이났습니다.밖에 진짜 더웠는데 안에는 시원해서 더 좋았습니다.실내는 또 진짜 시원해요 ㅋㅋㅋ일본에서 먹는 첫 음식이기에 더욱 기대했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본 다녀온 사람들에게 들었지만 확실히 일본음식이 양이 좀 적은 느낌..
너무 부드러워서 두번 세번 먹고 싶은 맛!! 홉 슈크림!!빵이랑 슈크림 전부다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구요.한입 베어물면 슈크림이 푸덕하게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다 먹어봤을 땐 역시 기본인 커스터드가 제일 맛있었구요, 두번 세번 먹고 싶은 중독성있는 맛이었습니다.다만 단점은 겉표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손으로 먹고나면 주체안 될 정도로 손에 묻었어요.얇은 빵 안에 슈크림이 가득 들어간 스위츠, 홉슈크림.그래서 6개 들이 패밀리 팩을 사두고, 간사이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먹어보았는데요.홉슈크림 커스터드가 진짜 풍성하게 들어가서 너어어어무 단맛도 아니고 아주아부 좋았다 맛도 여러종류인데 초코는 180이고 커스터드는 160이었는데 개인적으로ㅇ만든지 쫌되서 그런지 딱딱하고 빵이랑 크림이랑 따로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