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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언니가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지우펀을 걷다가 한국어로 너무 친절하게 써있는 땅콩 아이스크림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주문하면 바로 땅콩엿을 열심히 갈아 아 아이스크림까지 크게 얹어서 만들어준다구!!지우펀에서 유명한 땅콩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렇게 땅콩엿?을 갈아서 이렇게 싸주시고 익숙한 맛이었어요~ 땅콩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요!지우펀 맛집 1편 - 땅콩아이스크림여행 정보대만돈 40원으로 우리나라 1500원 가격으로 보시면 되구요 고소해서 맛있어요.사람들이 워낙 많아 하나밖에 사먹지 못했는데 더 먹고 올껄하고 후회되더라구요,주문전에 미리 동전을 준비해서 계산하면 편합니다.사람들이 워낙 많아 줄서서 기다리다 먹은 땅콩아이스크림지우펀 땅콩아이스크림저갈색은,,비하자면 네모난땅콩엿같은거를 긁어 ..

여행기총점 : 2 / 5 - 맛이 나쁜것은 아닌데, 굳이 이렇게 국제전화로 예약을 하고 1시간가량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음식인지는 모르겠음. 만약 다시 교토여행을 간다면 방문하지 않을 것임.양 : 2.5 / 5 - 양도 그리 많지는 않음. 장어에 비해 밥이 많은것 같아서 필자는 밥을 남겼음.청결 : 4.5 / 5 - 주방과 테이블이 깔끔하게 셋팅되어 있으므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서비스 : 1.5 / 5 - 나름 뭔가 응대를 해 볼려고 하는데 반응 자체가 퉁명스러움. 영어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 직원이 있음.큰 기대를 하고 찾아갔던 장어덮밥집인데, 생각보다 실망했다.차라리 도쿄에서 아사쿠사에서 먹었던 장어덮밥이 훨씬 맛있는 듯 하다.장어를 한번 찐 후 굽는 도쿄식과 다르게 바로 굽는 방식을 ..

아메이차쥬관 (阿妹茶酒館, Ameichajiuguan)많은 여행객들이 이 찻집의멋진 외관을 보기 위해서 지우펀을 찾아오시는데요멋진 찻집의 분위기 때문에 대만의 영화나 드라마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찻집 내부의 분위기는 마치 중국의 영화속의 한장면 같아요!! 아메이차쥬관 (阿妹茶酒館, Ameichajiuguan) 정보연락처 : 02 2496 0833희몽인생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아메이차루바로 아메이차루로 직진너는 커피셋트뺏어먹는 재미로 다르게 시켜 먹는 메뉴설명해주는 대로 차를 우려먹어야 되는 굉장히 번거롭고 힘든 작업.남이 열심히 우려주는 우롱차는 맛있습니다.아메이차루에서 바라보는 지우펀의 풍경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다음에 오게 되면 꼭 맑은 느낌의 지우펀을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간절히 담아..

테라로사 서귀포점 방문기핸드드립커피로 주문했어요!과테말라 추천합니다 ㅋㅋ 예랑이도 이게 맛있다며 뺏어먹었어요 ㅋㅋ커피 진짜 끝내주게 맛있더라구요! 커피좀 사올껄 아쉽다 ㅠㅠⓒinstagram_테라로사커피ⓒ테라로사_공식홈페이지테라로사는 강릉에만 있는게 아니야! 이렇게 제주에도 예쁘게 열려있다구>_< 큰 창문과 나무 느낌이 나는 카페에서 얘기하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까지 들거야!!낚여서 카렌시아로 방문하다블로그랑 다르게 되어있어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테라로사로 가실꺼면 주차장 옆 골목길 안쪽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당주문했기때문에 어쩔수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비엔타 커피라고(일명 비엔나커피)달달하니 맛있었네요 넓은 창문에 속이 뻥 뚫리는 카페강릉에서 유명한 테라로사가 제주에도 있다는 사실! 여러 체인점 중 제주..

델문도 카페아이스 바닐라 라떼(6,500x1)아메리카노H(5,500x1)청귤차(6,500x2)북적거리지만 여유롭게 차 한 잔 - 카페델문도관광지의 그저그런 비싸고 불친절한 카페겠지.. 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고인테리어도 나름 예쁘고, 커피도 괜찮았어요.가히 함덕해변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는 별같은 존재, 델문도!이국적인 외관이 해변과 어울어져서 마치 몰디브 해변에 와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함덕의 명소로 진짜진짜 강추!^-^선베드가 있는 테라스 델문도커피 먹고 싶어서 들른 델문도 카페.북적대지만 전망좋은 카페둘레길 산책후 목마름에 허겁지겁 들름온기가 살짝 있는 치아바타는 나무 맛있음!!안들어가고 그냥 가려다가 분위기가 정말 좋아보여서 이끌려서 들어갔다!!캬하 정말 안왔으면 후회했을..

부산역 맛집 '본전 국밥'부산역 맛집으로 검색하니 다른 식당에 비해 본전 국밥과 밀면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밀면을 먹을까 하다가 지난 번 부산여행 때 돼지국밥을 못먹은 것도 있고 해서 본전 국밥을 선택!앉자마자 국밥 하나를 주문했다. 옆 테이블에 커플이 앉아 있었는데 이상하게 조금 뻘쭘하더라는 ^^;김치는 젓갈이 많이 들어간 겉저리로 맛이 꽤 괜찮았다.국물은 삼계탕이라고 해야 하나 닭국이라 해야하나 깔끔한 닭 육수 맛이 느껴졌다. 그래서 느끼하지 않았다.순수하게 오롯이 돼지로 만든 육수라고 하셨다.누가 보면 몇번쯤 온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부추가 참기름으로 양념이 되어있는데, 이 참기름이 육수와 한데 어우러져 고소하고 깊은 감칠맛을 만든다. 왜 양념을 많이 넣어 먹으라고 했는지 알겠더라.영업시..

부산의 대표 빵집 OPS, 다양한 베이커리와 선물세트 부대 ㅋㅋㅋ빵 군단 ㅋㅋㅋㅋ음료 군단.... 하 여기 정말 메뉴가 너무 많아요. 저 같은 선택장애자들을 위한게 모다?근데 가격이.....ㄷ....ㄷㄷㄷㄷ... 빵이랑 롤케익 몇개 골랐더니..밴쯔가 2위로 맛있다고 추천한 빵집!# 빵배틀 2위 답게 슈크림이 잔뜩 들어간 베이커리! 생각하니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매장안에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부산의 유명한 빵집 '옵스 OPS'옵스에서 유명한 치즈케이크맛챠케이크 등을 구매포장시 냉장팩은 추가요금이 필요하다.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 조각씩, 슈톨렌들어는 봤나?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주로 즐겨먹는다는 과일 케이크 슈톨렌! 12월 초부터 이 빵을 준비해두고 한 조각씩 먹으며 크리스마스가 오기만을 기다린다는데...

뉴욕카페자리 안내를 해준다고 하셨어서 기다리는동안우리 자리는 거의 앞쪽이였는데 1시간에 한번씩 연주를아이스크림과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사실 여기 갈때라는 글들을 보았었는데 레몬에이드 먹고 그 뜻을 이해했다.아니였다ㅎㅎㅎ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뉴욕 카페헝가리 한복판에 왠 뉴욕카페냐고? 이곳은 예전에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던 곳이래. 그래서 뉴욕카페인데, 모던해보이는 이름과 달리 내부는 입이 떡! 벌어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 호텔 1층에 자리잡은 이곳은 화장실까지도 멋진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져있대. 분위기가 정말 예쁜카페에요웨이팅이 있으니 예약하고 가셔야해요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메뉴 3개정도시키면 2만원-3만원정도 나와요그렇지만 먹는 내내 연주도 들을 수 있고,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타짜도르(Tazza D'oro)이탈리아 3대 커피브랜드로 라바짜(LAVAZZA). 일리(ILLY). 킴보(KIMBO)를 꼽는 사람도 있고일단 커피맛을 보면 3개커피고 뭐고 최고의 자리를 줘도 될거 같다.이탈리아 유명 초콜렛들도 판매한다.저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내 커피 만들어 준 바리스타 아저씨넹~하니까 "not north??"라고 물어봄 -_-;;"Koreans are nice people."이라고 수습하심-_-ㅋㅋ뭘 시키든 2€ 이내에서 맛있는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난 마니마니 마시기 위해 max카푸치노 2.10€주문!!왜 사진찍을 때마다 눈을 부릅뜨는지?!?!진짜 쓴맛 하나도 없이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만족스러운 가격감동 빵빵이탈리아인들은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고,정말 커피만 간단히 마시..

상호85°C 베이커리 카페 (85°C Bakery Cafe)지역대만 완화 구주소No. 150, Guangzhou Street, 완화 구 타이베이 시 대만 108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오전 5:00 ~ 오전 2:00

- 전복, 새우, 쭈꾸미 등 메뉴가 다양함. 출처: 제주모바일제주명가두루치기○ 제주명가두루치기 메뉴판- 전복두루치기 10,000원- 어린이 전복두루치기 10,000원- 전복뚝배기 15,000원

고래가 될 카페월정리해변이 돋보이는 올레길20코스를 끼고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 곳이다.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으면 주인장에게 말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월정블루우레모네이드 8,000원 / 두근두근레몽에이드 8,000원 / 댄씽죠르바 8,000원 / 보리보리찻챠차 6,000원 / 오렌지밀크 5,000원 / 코리아노(아메리카노) 5,000원고래가 될 카페에선저게 뭐에요 물어봣더니 저희 카페만의 시럽과 레시피로 만든 라떼입니다 라고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 뭥미.. =ㅂ= 여튼 여기서만 맛 볼수 있다니 이거로 시키고~ 저어먹지 말라고 해서 그냥 먹었당 ~ 맛은 쏘쏘! 그냥저냥 쉬기 괜찮았더한 폭의 사진에 담기는 제주 바다이번에는 고래가 될 카페에요! 이 곳은 오늘날 월정리를 유명하게 만든 1등공신이랍니다..

시원하게 얼음과 함께 니혼슈.닭 경단? 쯔꾸네 꼬치닭가슴살 토마토 샐러드... 이건 꼭 시켜 드셔보시길...일본인 현지인들이 무척 많았다. 다닥 다닥 붙어 앉아야 하고,퇴근한 일본인 아저씨들 사이에서 닭꼬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던곳.개인적인 평가맛 : 4.5 / 5 - 맛은 좋다. 정통적인 일본식 꼬지 맛이다.가격 : 4 / 5 - 한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이만하면 저렴한 편이다.부대시설 : 1 / 5 - 매우 안좋다. 화장실은 소변냄새가 풍겨오며, 집기 및 시설도 낡거나 찌들어 있다.접근성 : 4.5 / 5 - 난바역에 내리면 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 다만 골목길에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주변 골목이 모두 꼬치 골목이므로 가격대가 맞다면 다른곳을 추천하고 싶다.그냥 동네 앞 오래된 포장마..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홍합 요리 전문점..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하기..공부해도 모르겠다, 남들이 블로그에 적어 놓은 메뉴나 잘 찾아보자..- Mussels Provencale : 21.90 유로- Wild King Prawns "a la Plancha" 8pcs : 24.30 유로하고 나면 별 것이 아닌데 뭐든지 처음에는 쫌 힘드네..;;;드디어 주문한 요리 도착.. 만족스럽다.^^음, 그 메뉴가 뭔지 미리 알았더라면..ㅎㅎ;;벨기에 홍합찜, 레옹 드 브뤼셀사람들이 많기에 들어간 레옹 드 브뤼셀.홍합 좋아하는 같이간 언니도 그닥... 응?? 하는 맛이었음.오믈렛이랑 감자튀김,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음 (+콜라)벨기에 홍합 요리 전문점벨기에 홍합 요리 전문점으로 파리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 웨이팅은 필수이다..

유럽풍의 분위기 좋고, 음악 좋은 카페와 펍들이 모인 곳'구룡반도의 란콰이펑'이라고도 불린다. 음식의 가격대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맥주 한 잔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씻어 낼 수 있다. 노천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 불금을 보내는 여행객들이 많아 동행을 구해볼 수도 있다. 상호넛츠포드 테라스 와일드파이어 (Wildfire - Knutsford Terrace)지역홍콩 Kowloon주소Carlton Building, 2-3 Knutsford Terrace, Tsim Sha Tsui, 홍콩가격찾아가는길MTR 침사추이 역 B1출구 / 네이던 로드 오른쪽 킴벌리 로드 끝에 너츠포드 테라스 표지가 길가와 벽면에 붙어 있다. 미라(Mira) 호텔 건너 편 계단길로 올라가도 된다.영업시간오후 12:00~오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