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 포차거리 (Yataimura)' 맥주 마시러~~~ 분위기에 취한다. 나하 포장마차거리 구경만 했네요
맥주 마시러~~~사람도 엄청 많고 자리가 없어서 계속 기다려야해요!!삼십분 기다렸다가 자리 나길래 재빨리 앉았어용눈치껏~~ 재빠르게~~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추워서 오래 못있고한시간? 정도 있다가 일어났어영분위기에 취한다. 나하 포장마차거리나하에 위치한 포장마차 거리이다. 딱 들어가면 '여기가 일본이다' 하는 느낌이 드는 장소이다.우리는 '시마토 아테'라는 곳에서 맥주를 마셨다.(가게마다 번호가 있는데 12 or 13이었던 것 같다)우리가 시킨 고야 참푸루와 라후테 그리고 오리온 맥주!오리온 맥주는 카스와 맛이 비슷했다. 한국 맥주랑 비슷한 맛.참푸루와 라후테는 오키나와 전통음식이다.고야 참푸루는 여주(맛이 좀 쓰다)에 계란과 채소를 같이 볶은 요리이다.맛은 살짝 쓴데 맛있다. (쓴게 싫으면 다른 참푸..
맛집
2019. 11. 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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