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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뇨가 맛있는 우메드비드쿠

숙소 사장님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꼴레뇨 맛이 괜찮아서 프라하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갔던 곳이다.

분위기는.. 그냥 저냥 편안한.

남녀 성인 2명이서 꼴레뇨 하나 시키면 될 정도로 양이 엄~청 많다.

꼴레뇨 로스트 (333코루나) - 로스트(겉이 바삭)/스모크(훈제? 느낌) 종류가 있으니 참고.

식전빵 (27코루나)

부드바, 부드바다크 총 맥주 2잔 (84코루나라고 적은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

총 651코루나 (32000원)

굴라쉬: 149kc 시저 샐러드: 129kc 부드바 맥주: 39kc

찾아가는길

테스코(마이 나로드니점)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

영업시간

월~금: 11시~23시
토: 11시 30분~ 23시
일: 11시30분~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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