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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이차쥬관 (阿妹茶酒館, Ameichajiuguan)

많은 여행객들이 이 찻집의멋진 외관을 보기 위해서 지우펀을 찾아오시는데요

그리고 이 찻집의 입구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예비부부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주소 : 224, New Taipei City, Ruifang District, 市下巷20號

영업시간 : 오전 08:30 ~ 밤 12:00

비오는 날 아메이차루에서 티타임

지우펀에서는 아메이차루에서 차를 한 잔 꼭 하기로 했기에

너는 커피셋트

뺏어먹는 재미로 다르게 시켜 먹는 메뉴

설명해주는 대로 차를 우려먹어야 되는 굉장히 번거롭고 힘든 작업.

남이 열심히 우려주는 우롱차는 맛있습니다.

날이 맑으면 맑은데로

뭔가 느낌이 다를것 같은 이 곳은

이제는 타이페이로 시내로 떠나기 위해 자리를 일어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 거리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오고, 테라스밖에 자리가 없어서 조금 추웠다. (창문이 아니라 비닐 천막을 사용한다.)

풍경도 잘 안보여서.. 차만 홀짝거리다가 나왔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풍경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여기까지 왔다면 몸은 이미 지치고 피곤합니다.

뜨근하게 차 한잔 마시면 온 몸이 촤아악~~풀리는 느낌입니다.

일행이 여럿이라면 테이블 당 계산되는 차가 좋으며, 2명인 경우 2인 으로 계산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단가가 높은 차는 테이블당 계산됩니다.

지우펀의 홍등은 뭔가 몽환적입니다. 뭔가 튀어나와도 전혀 놀랍지 않은...

센과치히로의 배경이 된 찻집이라고 해서, 한국인에게도 굉장히 유명한 찻집이다.

주소: No. 35, Shuqi Road, 루이팡 구 신베이 시 대만 224

식당인데 어떤 식당인지는 나도 모름...ㅎㅎ온에어를 촬영한 장소라고도하는데 안봐서 또 모름

떠나기 싫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한 번 더 갔음)

동영상도 몇개 찍어놨으니 나중에 편집해봐야지

그리고 홍등거리도 예뻤지만 다음날 아침의 지우펀도 넋을 놓게했다

지우펀에서 1박해야하는 이유!

-> 지우펀 동네 골목들이 매력있고 대만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오전 8:30~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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