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오 클락 (Five O' Clock)' 아침 브런치는 파이브 오 클락에서 FIVE O'CLOCK 영국식 빵
아침 브런치는 파이브 오 클락에서아침 일찍(8시) 오픈하기도 하고, 디저트와 티가 저렴하기로 유명한 곳!운좋게 창가자리가 비어있어 냉큼 앉았다.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다양하게 진열되어있다.크림브륄레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한화로 약 1,800원)아르바트의 거리를 보며분위기 좋았던 브런치 카페+아침 일찍 오픈외관이 너무 이뻐요내부는 엔틱하고 티스푼도 팔더라구요!5분인가 있다가 밑으로 누르면 녹차건더기들은 고정되고 맛있는 녹차를 먹으면되요!호두타르트 크림타르트 레드벨벳케익 브라우니 요렇게주문 블라디보스토크 여행한다고 검색하면 이름이 많이 나오는 가게 중 하나로- 그냥 빵파는 카페다. 다만 문제는 한국 베이커리처럼 빵이 나열된 게 아니라, 진열장안에만 있어서 점원들이 상시 대기중이다. 게다..
맛집
2019. 11. 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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