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카페(호안끼엠 호수 앞) cong caphe' 휴식 콩카페 테이크아웃 더워서 들리게 될.. 콩카페 콩카페 Cộn
휴식코코넛커피 마시면서 잠시 쉬기근데 쉬지 말걸 그랬다.보통 박물관이나 명소들같은게 5시, 6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콩카페 테이크아웃호수 근처를 구경하고 싶어서 테이크아웃을 했다.사람이 엄청 많다.좀 기다려서 코코넛커피를 받았다.작년 여행 때 여행준비 잘 안해서그 유명한 콩카페의 존재를 몰랐다ㅋㅋㅋㅋㅋ그래서 이번에는 꼭 코코넛커피를 먹고 싶었는데궁금했던만큼 맛있었다!그리고 그 땐 왜 몰랐는지이번엔 어딜가도 콩카페가 보이더라.더워서 들리게 될..호안끼엠 돌아다니면 큼직한 간판이 쉽게 보인다. 이날 콩커피만 3잔을 마셨는데 어디가 더 괜찮다는 맛은 아니었다. 유치원 의자가 있고 1층에서 주문 계산해야 자리 할 수 있다. 빨간 깃발 받아서 기다리면 종업원이 가져다 준다.콩카페1층에서 ..
맛집
2019. 12. 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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