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게장' 명동게장에서 갈치조림과 게장을 동시에... 여수시내에서 가장 늦게까지 운영하는 간장게장 맛집
명동게장에서 갈치조림과 게장을 동시에..."명동게장" 여기도 "황소게장"만큼이나 줄이...40분남짓 기다림 끝에 저희 차례가...갈치조림(13,000원) 2인분과게장백반(10,000)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게장은 무한 리필인데 종업원들이 너무 바빠요ㅠ어른들이 먹기에는 괜찮은 데아이들이 먹기에는음식들이 조금 짜고 맵네요ㅠㅠ여수시내에서 가장 늦게까지 운영하는 간장게장 맛집원래는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두꺼비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이게 왠일인가.도착하니 이미 문을 닫았다. 이거 자칫하다 간장게장 못먹고 갈수도 있겠구나 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부랴부랴 다음 후보인 황소게장집을 찾아 갔으나... 이곳도 문을 닫았다.참고로 식당을 방문한 시간이 저녁 8시다. 근처에 문을 연 간장게장집을 찾아야겠단 생각..
맛집
2019. 12. 1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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