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 beach restaurant' 다낭 미케비치 해산물 레스토랑, 4U 내가 세상 좋아하는 새우를 뽀개러 갔는
다낭 미케비치 해산물 레스토랑, 4U더군다나 더운 나라에서 먹는 해산물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찾아 간 곳이다.환상적인 미케비치의 뷰는 덤.모닝글로리는 이건 타이 소스 볶음인데, 갈릭볶음이 더 나은 듯 했고, 새우 튀김은 아이들이 잘 먹었다.음료는 우린 사이공 맥주를 3병, 아이들은 수박 쥬스 1, 오렌지 쥬스 4잔을 마셨는데, 총 89,000원 가량 나왔다.숙소에 짐을 놔두고 해산물을 먹으러 미케비치로 향했다. 가기 전에 여러 곳의 정보를 검색한 결과 많은 해산물집이 나왔었지만 일단 미케비치에 가서 쭉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중 우리 마음에 들었던 4u 레스토랑, 일단 수족관에서부터 압도했다. 그리고 4u 레스토랑의 주 고객은 대부분 한국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해산물만큼..
맛집
2019. 11. 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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