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투르노 (Nokturno)' 녹투르노 다들 간다는 녹투르노 녹투르노
녹투르노짐을 놓고 밥을 먹으러 나갔다. 같이 헝가리에서 버스타고했다. 애매한 시간대였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 그냥 지나가다가피자 이렇게 1개씩 시키고 콜라도 처음엔 1인1병으로 시켰는데모르겠는데 4월인데 그렇게 더울순 없었다ㅠㅠ 그래서 계속달라고 얘기했었다ㅎㅎㅎ세명이서 저렇게 먹고 나서 162쿠나가현지인들같은 사람들도 많은데 주로 라자냐를먹는듯피자가 맛있고 푸짐하나 맛집 느낌은 아니라 패스트푸드점돌라체 시장을 가로질러 나와서 골목길로 접어둘면 길 한가운데에 테이블을 놓고 손님을 맞이하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종류별로 있는 라자냐가 이곳의 대표음식이라고 한다. 간도 적당하고 맛도 정말 좋다. 라자냐는 두말이 필요 없는 맛 !음식 평론가는 아니지만 밸러스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피자 : 32HRK음료2잔 : ..
맛집
2019. 11. 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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