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맥주공장 (Fabrica Moritz)' 첫째날 마지막 일정은 모리츠 맥주공장|1탄 첫째날 마지막 일정은
첫째날 마지막 일정은 모리츠 맥주공장|1탄이곳에서 맥주를 마시며 저녁식사를 했어요.간판은 딱 요정도라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아마 저 혼자 갔음 못찾고 그냥 헤맸을 그런 위치에요..내부에 들어서면 요래요래 많이 보던 M 마크들이..맥주 가게인데 식당처럼 세팅이..가격도 착한 편에요..1잔 0.2L와 1L 2가지 단위로 있어요.실은 메뉴를 봐도 뭔지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은 뭘 드셨는지 블로그 폭풍 서치를 한 후에 메뉴를 정했어요..모리츠 맥주는 라거에 가까운 맥주 같더라구요. 오징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스페인 오징어는 엄청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크로켓도 맛났는데요.. 둘다 튀김류라 좀 느끼해져서 안주는 요정도로 마무리 했어요..요렇게 모리츠 맥주 깡통에 구운 치킨을 많이 ..
맛집
2019. 11. 1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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