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문 킷사 시사엔 (やちむん喫茶シーサー園)' 한국인이 꼭 들린다는 카페 오키나와 북부 카페 1.야치문 킷사시사엔

한국인이 꼭 들린다는 카페

산길에 꼬불꼬불 가다보니 나오더라

석양을 보려 했으나 비가와서 실패 그래도 비오는게 좀 더 운치 있었다. 날이 좋았다면 더 예뻣을텐데 ㅎㅎ

한국 카페에 온줄 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도 차량이 5~6대만 들어갈 수있다 ㅎㅎ

지짐이도 먹고싶었지만 너무 배가불러서 ㅠㅠ

오키나와 북부 카페 1.야치문 킷사시사엔

거의 두시간 걸려서 도착한 카페!

날씨는 흐리지만 산속에 있는 카페 왔더니

따뜻한 차와 부침개? 비슷한거 시켜서 먹었더니

저흰 좀 일찍 도착했더니 앉을자리가 있었는데

무조건 아침 일찍 가시도록!!!

오키나와 북부 카페 1.야치문 킷사 시사엔

거의 두시간 걸려서 도착한 카페!

날씨는 흐리지만 산속에 있는 카페 왔더니

따뜻한 차와 부침개? 비슷한거 시켜서 먹었더니

저흰 좀 일찍 도착했더니 앉을자리가 있었는데

무조건 아침 일찍 가시도록!!!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맵코드는 206 803 695 *28

숲속 운치있는 곳에 숨어있는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2층

집안으로 오는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지붕에 시사들을 많이 올려두었다고 하는데 카페 이름에도 영향을 주었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방문하는 지붕이되었다.

북부로 가는 차안~

추천 l 히라야치

야치문킷샤시엔은 오키나와 북부의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카페다. 이 카페는 창업 25년 된 오키나와 곳곳에 있는 '숲' 카페의 선두주자라고 한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서 위를 올려다보면, 지붕 위에 시사가 많이 보인다. 시사(シーサー)는 사자라는 뜻으로 오키나와에서 볼 수 있는 전설의 동물상인데, 집안의 액운을 물리치는 부적의 의미로 지붕 위에 올려둔다고 한다. 카페 앞으로 산책로가 나있고, 카페 내부의 가장 윗 층은 창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지붕 위의 시사도 보고, 멀리 보이는 숲 속의 경치도 볼 수 있어서 가장 인기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는 오키나와 스타일 크레이프인 찐핀과 울트라미깡생쥬스를 맛보는 걸 추천한다. 이 카페는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등장했던 곳으로도 매우 유명하다는 것!

- 운영 시간: 수-일 11:00~19:00 월/화 휴무

상호

야치문 킷사 시사엔 (やちむん喫茶シーサー園)

지역

일본 Motobu-chō

주소

1439 Izumi, Motobu-chō, Kunigami-gun, Okinawa-ken 905-0221 일본

가격

찾아가는길

맵코드 206 803 695

영업시간

11: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