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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갈만한 카페를 인스타그램으로 찾아보았다.
가면서도 자리가 없지 않을까 했는데,
도착해보니 역시나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둘러보니 야외 정원도 카페 내부도 사진 찍기 좋아보였다.
사람들은 좋은 곳은 참 귀신 같이 잘 찾아낸다.
평일에 제주를 오게 된다면 다시 들려보기로 한다.
상호
살롱 드 라방 (Salon de Lavant)
지역
한국 제주시
주소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46-9
가격
얼그레이 밀크티 6천5백원 뱅쇼 6천원 초코브라우니 아이스크림 8천원 핸드드립커피 5500원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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