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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살롱 드 라방 (Salon de Lavant)

불어온다 2019. 9. 29. 17:12

근처에 갈만한 카페를 인스타그램으로 찾아보았다.

가면서도 자리가 없지 않을까 했는데,

도착해보니 역시나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둘러보니 야외 정원도 카페 내부도 사진 찍기 좋아보였다.

사람들은 좋은 곳은 참 귀신 같이 잘 찾아낸다.

평일에 제주를 오게 된다면 다시 들려보기로 한다.

상호

살롱 드 라방 (Salon de Lavant)

지역

한국 제주시

주소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46-9

가격

얼그레이 밀크티 6천5백원
뱅쇼 6천원
초코브라우니 아이스크림 8천원
핸드드립커피 5500원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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