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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적한 카페

제주의 전통 가옥으로 지어진 카페. 카페 주변이 한적한 마을이라 조용히 산책하며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전통 한옥이 컨셉인만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

댕 유자차, 감귤 주스도 잘 알려진 메뉴이지만 물고기 카페에서는 브런치도 제공한다고 하니, 주변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으신 분들은 신선한 주스와 같이하는 브런치를 즐겨보면 좋을듯 해요:)

물고기카페

텃밭에서 기른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와 맛 좋은 대평 귤로 감귤주스를 맛볼 수 있다. 제주도 올레 8코스 종착점인 대평포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4500원 감귤주스 6000원

찾아가는길

대평리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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