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헝 티 하우스 (Lin Heung Tea House, 蓮香樓)' 홍콩의 예스러움을 간직한 린흥 티 하우스! 로컬
홍콩의 예스러움을 간직한점심으로 먹으러 온'린흥 티 하우스'마녀사냥 홍콩편을 봤던터라근데 뭔가 너무 사람이 복작복작팅부동...이럴땐알아서 딱딱 가져와서 먹기나 비위 약한편 아닌데못먹겠더라는...ㅋㅋ안녕..? 닭발 좋아하는데아니햐.........주문서. 딤섬을 받으면 표시된다.원래 먹기로 한 음식점이 따로 있었지만, 홍콩에 왔으니(?) 딤섬을 먹어보자 해서 구글 지도에 나온 딤섬 전문 레스토랑에 도착했다.사람이 가득하고, 합석은 기본이었다.딤섬을 잔뜩 실은 직원분이 끌고다니는 카트에 다가가서 주문서를 주며 딤섬을 받고, 주문서에 도장을 찍는 형식이었다.그래도 처음 먹은 딤섬은 입맛에 나름 맞았다!!!로컬 딤섬집 올해 사라진다고 뉴스에까지 떴다는 꽤 오래된 로컬 딤섬집으로 테이블을 같이 쓴 한국분과 그분들과..
맛집
2019. 11. 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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