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카페' 바다뷰 카페 이름 그대로 낭만적인 카페 여수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 좋은 카페 뷰가 좋은 낭만카페
바다뷰 카페흰 천이랑 야자수가 있으니까 바닷가 분위기가 물씬 났다.사진도 찍고 수다를 떠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인스타: @cafenangman시간: 일-금 10-22 / 토 10-23야자수와 흰 천 그리고 알알이 켜진 전구가 루프탑 분위기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루프탑 자체도 아름다웠지만 노을진 핑크빛 하늘이 바다가 액자 속 그림처럼 나와서 인생샷을 찍을수 있다.망고 음료는 옳다!!여수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 좋은 카페1층부터 루프탑까지 있고 전층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사진찍기에도 아주 알맞은 장소! 밥먹고 커피한잔 하고 싶으면황소식당에서는 약 3km정도 아메리카노 5,000원 부터~뷰가 좋은 낭만카페주문은 2층에서 가능/ 화장실은 1,4층에만 위치낮에 가서 여수 전경 보는 것..
맛집
2019. 11. 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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