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29' 다낭여행 중 내 입맛에 제일 잘 맞았고 거부감이 없었 던 로컬쌀국수집 PHO29 (로컬 쌀국수) 쌀
다낭여행 중 내 입맛에 제일 잘 맞았고 거부감이 없었 던 로컬쌀국수집 그리고 위생도 기대하지 말라는 글을 보고 갔었는데 난 로컬치고 이 정도면 깔끔하고 괜찮았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셨다!! 정겹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이 착했다!! 우리가 9일간 간 음식점 중 제일 저렴했던 곳 이다. 쌀국수 2개랑 음료까지 먹고도 115000동밖에 안 나왔다. 한화로는 6000원도 안 하는 꼴!!☞주문메뉴 : 쌀국수, 볶음면, 탄산음료1 (자세한 이름을 몰라서 대충 적음) 메뉴판에 적혀있는 번호로는 1번, 7번 먹음이건 7번 볶음면인데 야채가 한가득이었다. 착한 가격에 양까지 푸짐하고 맛까지 좋으니 난 넘넘 만족했다.맛있었덩 아쥬아쥬...사장님이 오빠 핸섬하다고 칭찬했다 글로벌로 인정받은 미남.....
맛집
2019. 11. 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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