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스 트램디포트 (Altes Tramdepot, Altea tramdepot)' [둘째날] 베른 맛집 Altes
[둘째날] 베른 맛집 Altes Tramdepot곰공원에 있는 Altes Tramdepot는 처음에는 식당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다.장미공원에서 내려오는 길에 구글맵을 따라오니 엇!!그냥 투어리스트 센터 글씨만 보고 지나쳤던 그곳이었다.베른 맛집으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다.뢰스티는 정말 맛있었다.아빠, 엄마의 입맛에도 맞으셨는지 가장 잘 드셨다.블로그에서 봤던 스테이크를 먹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그 메뉴가 안된다고 하여 추천받은 음식도 대만족~!스파게티면과 고기를 소스에 버무려 함께 먹으면 꽤 맛좋다~!배가 많이 고프지 않기도 했지만 양이 많아 3명이 이렇게만 먹었는데도 엄청 배가 불렀다.상호알테스 트램디포트 (Altes Tramdepot, Altea tramdepot)지역스위스 Bern주..
맛집
2019. 12. 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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