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글락카페' 비바람을 뚫고, 캐리어를 끌고. 너무 이쁜 카페 바다를 담은 라떼
비바람을 뚫고, 캐리어를 끌고.숙소는 서귀포에 있는 어느멋진날 게스트하우스였다.비바람을 뚫고 드르륵 거리며 캐리어를 끌고 힘겹게 버스에 올랐고,(점점 더 비가 많이 왔지만 캐리어를 끌어야 했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우산을 쓸 수 없었다.비오는날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서인지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의 시선을 온몸에 받았다.음.. 김녕라떼는 솔직히 눈으로 먹는 음료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예쁘니까 패스원래 당근케익이 무슨 맛인지 몰라서 비교 불가..ㅋㅋ내 초딩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너무 이쁜 카페멋진 전망바다를 담은 라떼제주라떼와 김녕라떼
맛집
2019. 11. 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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